공지사항 현재위치 : 홈 > 고객사랑센터 > 공지사항
2003-07-04 00:00:00 조회 : 5612         
[경북] 천연강정제 누에수번데기 생산으로 양잠산업 새활로 찾아 이름 : admin   211.♡.1.197
강정작용에 효과있는 누에그라 원료용 누에수번데기 생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전한식)은 올해 예천과 영천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정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누에그라 원료용인 누에 수(수컷) 번데기 생산으로 소득이 높아 양잠농가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양잠산업을 현재보다 더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기능성(누에그라원료용) 수번데기 생산시범사업을 잠업 주산 시군인 영천, 예천 등에 설치한 결과, 소득이 높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도내 누에수번데기 생산을 위한 올해 봄철 사육은 경주·영천 등 6개 시군에서 289상자를 농가에 보급하였는데, 상자당 8∼9kg 누에수번데기를 생산할 수 있어 10a당 2상자를 사육할 시에 조수입은 1,605천원을 올릴 수 있다.

누에수번데기 생산 소득(조수입 1,605천원)은 누에고치 생산(1,091천원) 보다 50% 소득이 더 높고, 건조누에(818천원)·동충하초(1,341천원)보다도 각각 96%·20%정도 소득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영천양잠협동조합은 6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2일간 영천 관내 양잠농가 5호에서 생산한 누에수번데기 생산 전량을 kg당 10만원에 수매를 완료했으나 수요량에는 크게 부족하므로 가을철 누에수번데기 생산이 확대되길 희망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경상북도의 뽕밭 면적은 1976년 23,515ha까지 늘어났으나,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등 재배환경 변화로 양잠산업이 쇠퇴하여 최근에는 뽕밭면적이 419ha로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1997년 이후 당뇨병과 항암 효과가 있는 누에가루, 동충하초 등 기능성 양잠산물이 개발 보급되면서 양잠산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누에고치만 생산하여 판매할 때는 10a당 잠업소득이 60만원 정도(1997년 기준)로 고추 등에 비하여 소득이 떨어졌으나, 누에고치를 이용한 동충하초 생산기술을 보급한 이후 관행대비 2배 이상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기능성을 가진 누에수번데기 생산으로 양잠산업이 침체를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산간지역에 재배되고 있는 고추 등 대체작물로 기존 양잠지역을 중심으로 뽕나무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리고 양잠산업을 누에고치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능성 누에수번데기, 동충하초 생산기술 등 부가가치가 높은 양잠산물생산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하여 양잠농가의 소득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료문의: 0530 320-0282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김태운」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위로이동 ▲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