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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00:00:00 조회 : 5653         
[양잠농가] 2007년도 봄누에씨(잠종)신청 안내 이름 : 양잠조합   221.♡.210.207

2007년도 봄누에씨를 신청 받고 있습니다.

양잠농가에서는 양잠산물 생산을 구분하시어
당 조합으로 누에씨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천군 인근 시.군에서도 저희 조합을 통하여
누에씨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007년 4월 20일까지 봄누에씨를 신청하셔야만,
보급에 차질이 없을 듯 합니다.

특히, 예천군 양잠농가께서는 지난 2월 우리 조합
결산총회에서 5령3일 한밥 덜 주기 의안이 결의되어
평년보다 20% 잠종을 더 신청하자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는 우리 조합이 지속적으로 양잠산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비자들께 신뢰를 얻기위한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의견이
반영된 것이오니, 반드시 잠종을 10상자 키우시던 농가는
12상자를 키워서 5령3일 기준일이 완벽하게 준수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잠종보급 시기는 5월 20일경으로 예상되며, 보급 이전에
수매가격 및 수매기준을 농가에 통보할 방침입니다.

특히, 수매기준은 예년보다 더욱 강화될 방침이오니,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금년 3월 우리조합 산하에 친환경 뽕잎생산을 위한
작목반이 양잠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되어 뽕잎차 및
뽕잎 관련 제품의 원료 수매시 우선적으로 수매할 방침이며,
친환경 농업자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어제 한.미 FTA협정 타결로 온 나라가 시끄럽고, 특히
우리 농업은 긴 한숨을 내 쉬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미국은 누에를 기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곧 중국과
FTA 논의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우리 양잠농가에 치명타를
가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농업중에 가장 먼저 시장경제 논리에 의해서
피해와 버림을 받은 농업분야가 바로 우리 양잠업입니다.
이미 20~30년전에 큰 고통을 겪고 많은 양잠농가가 뽕나무를
캐고 잠업을 포기했습니다.

이제 또 다른 모습의 양잠산업을 부활시키고 있는 우리들에게
중국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밀어닦칠지 모릅니다.
이 물결을 막아내기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높은 품질의
양잠산물을 생산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점 농가에서도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한번 우리의 전통산업인
양잠업을 지켜낼 준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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