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잠농업협동조합

누에에 대하여 많이 알고 계신듯합니다.

누에는 사람에 의하여 사육되기 시작한 것이 약 3000년 전 이라고 합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누에를 표현하는 말도 굉장히 많습니다.

누에를 약용으로 사용한 것은 옛문헌을 보더라도 알 수 있으며,
누에 뿐만아니라, 누에와 관련있는 뽕나무, 잠분(누에똥),
백강잠(누에굳음병), 원잠아(누에수나방이)등의 약용으로 사용한
흔적을 볼 수 있는 내용이 옛의서에 기록 되어 있답니다.

뽕잎과 뽕나무가지 등은 주로 소갈병(당뇨)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백강잠의 경우 풍(風)병, 간질 등에 주로 쓰여 졌으며, 최근에는 미용팩의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원잠아는 남자의 양기를 강하게 하고 정액이 새는 것과 소변에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보면 주로 정력과
관련하여 쓰여진것 같습니다.

상기 내용은 옛의서의 기록을 참고하였을 뿐 과학적인 근거는 불충분함을
알려드립니다.

홈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즐겨찾기
	조합장인사말 조합현황 직원소개 시설현황 오시는길 누에란? 누에일생 누에사육 동충하초재배 잠업의 역사 누에가루 동충하초 뽕잎 오디 누에 제품류 뽕잎 제품류 오디 제품류 기타 제품류 공지사항 고객게시판 양잠자료 양잠갤러리 고객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