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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의 참뜻은?
동충하초(冬蟲夏草)란 겨울에는 벌레(蟲) 상태로 있다가 여름이 되면 버섯(草)이 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인데 곰팡이의 일종인 동충하초균이 주로 온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살아있는 곤충의 몸속으로 들어가 발육 증식하면서 기주(寄主)곤충을 죽이고 얼마 후 자실체(子實體)를 곤충 표피에 형성하는 일종의 약용버섯을 말한다.
원래 동충하초는 박쥐나방과의 유충에서 나온 동충하초 "코디셉스 시넨시스(Cordyceps sinensis)"를 지칭하는 것이나 오늘날에는 곤충뿐 아니라 거미, 균류 등에서 나오는 버섯을 모두 총칭해서 동충하초라 부른다.
동충하초 균은 토양 어디서나 살지만 곤충에 기생해야 싹이터 버섯을 만들어 낸다.
이 균은 곤충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봄, 여름, 가을에 살아있는 곤충의 몸속으로 침입하여, 벌레의 영양분을 섭취 하면서 균사를 뻗어 곤충을 죽인 다음 이듬해 그 죽은 곤충의 입이나 가슴 등을 뚫고 나와 동충하초란 버섯이 된다.
결국, 동충하초를 이용할 때는 버섯(자실체)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곤충과 버섯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누에동충하초
자연산 동충하초는 죽은 배지가 아닌 살아있는 곤충에 침입하여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바, 농촌진흥청 잠사곤충부에서 개발한 누에 동충하초는 살아있는 누에를 이용하여 자연산 동충하초 발생과정과 동일한 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버섯으로써 국내 특허를 획득하였고 미국, 중국, 일본 등에 국제 특허를 출원하였다.
누에 동충하초는 학명이 Paecilomyces japonica로서 살아있는 누에를 이용하여 생산한 동충하초로 이에 대한 약리효과를 여러 연구기관을 통하여 활발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Ergosterol, D-Mannitol, Polysaccharides, a-Linolenic acid 등의 유용 활성 성분이 확인돼 '98년부터 양잠농가에 재배기술을 보급하여 생산, 판매중에 있다.
또한 누에 동충하초는 동충하초로는 유일하게 종자산업법에 의해 "누에 동충하초"로 품종명칭을 등록하여 종균을 생산하고 있는바, 동충하초의 특성 및 법적인 측면 등을 두루 고려할 때 진품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요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따라서 살아있는 곤충에서 만든 누에 동충하초는 콩, 밀, 현미 등 곤충이 없이 만든 동충하초와 죽은 번데기로 만든 동충하초와는 대별되는 진품 누에 동충하초이다.
 
누에를 이용한 이유
70년대 후반부터 침체일로를 걷고 있던 양잠산업의 활로를 개척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던 중 중국의 동충하초가 곤충에 기생하는 불로자생의 약용버섯이며 대량생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누에가 곤충이고 대량사육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95년부터 연구에 착수, 누에 동충하초의 3종에 대한 대량재배 기술개발에 성공하였다.
 

잘 자란 누에동충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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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동충하초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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